19일 오후 7시 50분 KBS2TV에서 ‘우아한 모녀’12회가 방송된다.
세라(오채이)는 해준(김흥수)과 유진(차예련)의 관계를 의심하며 날을 세운다. 유진은 세라에게 “너한테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아니라 니 약혼자야 번지수 잘못 짚었어”하고 말한다.
 |
| (사진=KBS)
|
그러면서 유진은 “약혼자 돈만 믿고 벌벌 떠는 가여운 아가씨”하며 뺨을 때린다.
해준은 세라와 다투게 되고, 불안한 세라는 해준에게 결혼날짜를 빨리 정하자고 압박한다.
한편 은하(지수원)는 유라에 대한 정보를 듣고 급하게 자리를 뜬다. 은하는 “돌백이 데리고 출국한 사람들 명단이 나왔어여”하며 흥분하고 미연은 우연히 통화 내용을 듣게 된다. “이 남자가 홍유라 실종 사건 담당 형사였어요” 하고 말한다.
미연은 “서은하가 반드시 날 찾아올거야” 라고 한다.
해준은 “남자 부족하지 않았다면서요”하고 말하자 유진은 “남자한테 농락당한 것도 처음이에요 솔직히 설레였어요”라고 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