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만 명. 영화 ‘어바웃타임’이 기록한 누적관객수다. 국내에서만 총 2343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한 이 영화는 전세계 중 한국에서 가장 큰 흥행을 기록했다고 전해진다.
도널 글리슨과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 ‘어바웃 타임’은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리차드 커티스는 우리에게 ‘노팅힐’로 유명한 감독이기도 하다. 또 한번 시간과 관련된 영화로 국내에서 흥행가도를 달린 셈이다.
‘어바웃 타임’은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2017년에 기록을 깰 때까지 한국 영화시장에서 한국 영화, 미국 영화를 제외한 나라들의 흥행 1위였다고 한다.
극중에서 남자주인공 도널 글리슨은 집안의 비밀로 인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