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20분께 사하구 다대동 몰운대 한 아파트에서 원인 미상의 가스 폭발이 일어나 40대 남성 A 씨가 전신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해당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음이 들린 뒤 불꽃이 보이며 14층에서 한 남성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은 A 씨를 병원으로 옮기고 10시4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은 소형 LPG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