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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불후의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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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돌연 배우 유혜리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혜리는 배우 최수린과 자매 지간으로 알려져 있다.
최수린의 본명은 최정일, 유혜리의 본명은 최수연이라고 한다. 두 사람이 성이 다른 활동명을 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유혜리는 “제가 원래 최씨인데 처음 연예인을 할 때 집에서 이런 거 절대 하면 안 된다고 해서 이름을 싹 바꿨다. 저거 너 아니냐고 물어보면 나 아니라고 했다”라며 활동명을 쓰게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유혜리는 1964년생으로 올해 56세, 최수린은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로 두 사람은 10살 나이차이가 난다. 유혜리는 배우 이근희와 1994년 결혼했으나 4년만에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하였으며 최수린은 재일교포 2세 사업가와 결혼하였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