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채리나 바비킴이 김지현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미운우리새끼’에서 그려졌다.
이날 김지현의 집에 방문한 이상민은 “빌라 옥상에 산다는 것은 보통 건물주다” 고 말했다. 김지현은 고개를 끄덕였고 바비킴은 “어쩐지 여유 있어보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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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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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 신혼인 김지현의 집들이를 위해 모인 이들은 이상민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 중 이상민은 김지현에게 아이들의 근황을 물었고 김지현은 “큰 애가 고1, 작은 애가 중2”라고 대답했다. 바비킴은 당황하며 “아이가 있어?”라 물었고, 김지현은 남편이 아이가 있다고 고백했다. 바비킴은 과거 김지현이 아이를 낳은 줄 알았다며 놀란 이유를 해명했다.
김지현은 사춘기 아이들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며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채리나는 “(김지현이) 여행을 갔다와서 아이들이랑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싶더래. 갑자기 가슴이 뭉클하더라. 언니가 숨기려고 한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갔고 언니가 굳이 이야기할 데도 없었고 타이밍을 놓치기도 했고”라고 말했다.
김지현은 “내가 그걸 숨기고 쉬쉬하려는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하고 싶었고 아이들의 의견도 중요하고. 내 입장에선 그랬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지현은 막내 딸을 갖고 싶어 시험관 아기를 노력 중인 상태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지현 남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김지현은 2016년 44세의 나이로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한 프로그램에서 김지현은 “처음에 만날 때 사실은 결혼을 전제로 한 거고, 사귀자는 것도 내가 먼저 했다“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6년 연애해도 결혼하자는 말이 없더라. 여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싶은데 반백 살에 결혼할 생각에 슬펐다“며 ”내가 ‘50살에 웨딩드레스 입으면 행여나 예쁘겠다’고 하니까 남편이 급하게 결혼을 진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