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선수 박정우가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관심받았다.
20일 재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 조세호가 전국체전 100주년 특집을 맞아 씨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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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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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박정우와 황찬섭을 보고 “씨름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해졌다. 어제 스포츠 뉴스를 보니까 나오셨더라. 객석에서 대포 카메라를 들고 계셨다”며 “두 분 다 아이돌 그룹 멤버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연예인은 두 분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정우 황찬섭은 씨름 영상 조회수 200만뷰의 스포츠 스타다.
이에 황찬섭은 “작년 영상인데 갑자기 좀 (화제가 됐다”며 “대학부에 있을 때 경기였다”고 회상했다. 박정우는 “댓글들이 되게 웃기다”며 “‘이 좋은 걸 할아버지들만 보고 있었네’, ‘저 샅바가 되고 싶다’라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정우는 올해 나이 26세로 동아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의성군청 마늘씨름단에 속해 있다. 지난 2019 횡성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하며 태백장사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