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 50분 KBS2TV에서 ‘태양의 계절’ 92회가 방송된다.
유월(오창석)은 태준(최정우)을 잡기 위해 광일(최성재)을 감시하라고 지시한다. 덕실(하시은)은 장회장(정한용)네 식사 자리에서 “최광일 너 너희 할아버지 살인죄로 경찰에 고소한다고 했다며” 광일이 장회장의 녹취록으로 유월을 협박한다는 사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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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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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유태웅)은 “광일이 이 놈 이제야 본색이 나오네” 라고 한다. 유월은 덕실을 집으로 데려가 “너 정말 왜 이래” 하며 화를 낸다. 덕실은 “할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하겠다니 세상에 그런 미친 놈이 어디 있어” 라고 한다.
시월(윤소이)은 광일에게 “도무지 당신을 이해할 수가 없어” 라며 “나 당신 잘못되는 거 원치 않아” 라고 눈물을 글썽인다.
한편, 태준은 유월에게 연락해 회장 자리를 광일에게 넘기라고 협박하고, 장회장은 아무도 모르게 집을 나선다. 양 집사(서경화)는 “후회 안 하시겠어요” 하고 묻자 장회장은 “모든 게 다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야” 하고 말한다.
유월은 “최태준 가만 안 둬 반드시 잡아서 감옥에 처 넣을거야” 하고 결심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