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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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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기념해 다양한 무료 폰트가 쏟아지는 가운데, 런닝맨 전소민체가 화제다.
‘런닝맨 전소민체’는 6일 방송된 SBS ‘런닝맨’ 한글날 특집에서 우승한 배우 전소민이 직접 쓴 원고의 특징을 살려 개발된 손글씨 폰트로, 별도의 승인 없이 인쇄, 출판, 영상, 웹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에서 상업적 목적으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런닝맨 전소민체 글꼴 파일의 저작권은 SBS와 전소민, (주)윤디자인그룹에 있으며, 2020년 1월 5일까지 런닝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전소민체는 글자간 공간이 좁고 받침 없는 일부 민글자 공간을 넓게 사용하며 둥글고 부드러운 모서리 등 전소민의 글씨체 특징을 살렸다.
윤디자인그룹 측은 “전소민체는 전소민이 쓰는 손글씨의 고유성을 담되 가독성과 사용성을 고려해 폰트로서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전소민체’ 완성과 배포는 당시 ‘런닝맨’ 방송의 우승자 특전이었다. 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