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병아리콩,
|
걸그룹 라붐 솔빈이 다이어트 비결로 ‘병아리콩’을 꼽았다.
솔빈은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병아리콩 다이어트로 12kg을 뺐다”고 고백했다.
솔빈은 “오로지 병아리콩만 6개월을 먹었다. 볶아서 먹었다. 병에 담아다니면서 한끼에 세 주먹씩 먹었다”며 “씹는 맛이 좋았기 때문에 볶아서만 먹었다. 병에 담아가지고 다니면서 한끼에 세 주먹씩 먹었다”라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병아리콩은 미국 타임 지에서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병아리 머리와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은 병아리콩은 삶거나 볶거나 가루로 빻아 먹으며, 푸른색을 띠는 날것을 그대로 먹기도 한다.
병아리콩은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졌으며, 인도에서는 기관지염과 콜레라, 변비, 설사 등의 치료에 약콩으로 사용하며 미국에서는 발아시켜 콩나물로 먹기도 한다.
병아리콩의 맛은 밤과 비슷하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단맛이 난다. 100g당 칼슘 함량이 105mg로 우유의 칼슘 함량과 비슷하며 비타민 C와 철분이 풍부해 빈혈과 면역력 증진에 뛰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크기에 따라 영양성분은 조금씩 다르다. 크기가 작고 짙은 색을 내는 것이 항산화 물질 및 식이섬유 함량이 높다고 알려졌다. 몇 알만 먹어도 포만감을 내는 병아리콩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