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8시35분 SBS에서 ‘수상한 장모’ 90회가 방송된다.
은석(박진우)은 만수(손우혁)에게 “흑장미라는 여자 부친을 살해했다고...안만수씨도 피해자잖아요” 하며 몽타주를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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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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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김혜선)에게 만수는 “사위분이 이 몽타주를 보여주면서 아냐고 묻네요 이 남자를 찾으면 흑장미가 손에 잡힐 거 같다며서” 라고 한다. 수진은 “날 흑장미라고 부르고 싶은 게 소원이면 증거 가져와봐” 하고 말한다.
만수는 “대표님이 흑장미라는 증거는 저한테 차고 넘치게 있습니다”고 경고한다. 은석의 수사 속도에 놀란 만수는 자신이 가진 단서를 세상에 내놓아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한편, 제니(신다은)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알아가기 위해 본격적으로 노력한다. 수진에게 제니는 “이제 정말 솔직하게 말해줘 나 소매치기한 거 말이야 엄마가 가르쳐준 거 아니야” 하고 묻는다. 수진(김혜선)은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니까”하며 이를 필사적으로 막으려 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