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50분 KBS2TV에서 ‘태양의 계절’ 76회가 방송된다.
덕실(하시은)은 “넌 나한테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어” 라는 말에 태양(오창석)은 “내 인생 그만큼 짓밟았으면 됐어”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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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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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며 서재 물건을 부수는 덕실을 상숙(이미란)은 놀래서 바라본다.
태준(최정우)은 “썬홀딩스에서 회사 설립을 위한 임시주총을 제안했다고” 하며 “최후의 발악이라도 해보자는 거겠지” 라고 말한다. “괜찮으시겠어요” 하고 걱정하는 시월(윤소이)에게 정희는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렇게 모르는 척 살 수는 없잖니” 하고 말한다.
시월을 찾아 온 덕실은 “너 최광일이랑 이혼 안 한다는 거 다 거짓이지” 하고 추궁한다. 그러면서 덕실은 “가증스럽기는 그 인간 김유월로 돌아가도 너하고는 안 돼 그러니까 허튼 수작 부리지 마” 라고 경고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