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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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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3’에 출연중인 가수 적재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비긴 어게인3’에서는 베를린 그린 마켓에서 버스킹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적재는 ‘요즘 하루’를 불렀는데, 평소 과묵한 모습과 달리 무대에서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여 관객은 물론 같은 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태연은 “(적재가) 평소엔 그렇게 말이 없는데 무대에만 올라가면 무슨 랩을 쏟아내듯이 노래를 한다” 며 그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본명이 정재원인 가수 적재는 서울대 실용음악과 출신의 인재다. 그는 아이유의 노래 ‘을의 연애’에 기타로 피처링을 한 경력도 있는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다. 아이유는 ‘적재를 부탁해’ 콘텐츠에 등장하는가 하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재의 신곡 ‘타투’를 홍보하기도 하며 여전히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김동률, 이소라, 박효신, 에이핑크 정은지 등과도 작업했다.
한편, 1989년생 적재의 나이는 31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