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찬다’ 19일 방영분에서 심권호가 사정상 잠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하차 이유와 관련해 많은 추측이 있었다.
네티즌들은 평소 그의 낯빛이 좋지 않았던 것과 알콜중독 경험에 미루어 건강문제를 하차 원인으로 추측하는가 하면, 이만기 등 다른 뭉쳐야 찬다 멤버들과의 불화가 원인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내어놓았다.
이에 심권호는 20일, 한 언론과 전화통화를 갖고 “갑자기 방송에 나오지 않아 걱정하시는데 (건강은) 너무 튼튼한 상태다” 라고 건강악화설을 일축했다. 그는 개인적인 일정 문제로 당분간 ‘뭉쳐야찬다’ 출연이 어렵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심권호의 회사 동료라는 네티즌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심 부장님’과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후, 심권호의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알콜중독에 대해서도 “사무실에서 물론 술도 안 드십니다” 라고 전했다.
그는 심권호가 회사 내부의 일로 바빠 녹화가 어려워서 잠시 뭉쳐야 찬다에 나오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만기 등 멤버들과의 불화설도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그는 심권호로부터 다른 출연진들의 사인볼을 받았다고 댓글을 남겨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심권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부장 직함을 달고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