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7시50분 KBS2TV에서 ‘태양의 계절’ 75회가 방송된다.
정희(이덕희)는 “지금 누구보다 그 분 니가 필요할거야 가버려” 하고 말한다.
 |
| (사진=KBS)
|
광일(최성재)은 태준(최정우)에게 “전 그분 어머니라고 생각 안 해요 알았다 한들 제가 인정하지 않았을 거예요 제 어머니로” 하고 말한다.
황노인(황범식)은 미란(이상숙)에게 태양과 덕실(하시은)을 이혼시키고 자신과 함께 살자고 말한다. 미란은 “더이상 그 얘긴 하고 싶지 않아요 저한테 죽일 년이라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라고 한다.
태준에게 정희는 “지민 엄마랑 사는 건 아무래도 힘들지 싶네요” 하고 말한다. 태준은 “광일이 재혼시키게” 하고 묻는다.
광일은 정희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나간 자리에서 유진을 만나게 된다. 유진은 “최광일씨 김유진이에요” 하고 인사한다.
태양(오창석)은 자신의 연락을 받고 찾아온 시월(윤소이)에게 “시월아 나 이제 제 자리로 돌아갈래 오태양이 아닌 김유월로... 너랑 나 12년 전 그 때로 돌아가는 거야” 하며 다시 시작하자고 고백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