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8시30분 KBS1TV에서 ‘여름아 부탁해’ 104회가 방송된다.
금희(이영은)에게 영심(김혜옥)은 “이대로 있다가 여름이 친권 뺏기게 생겼어 이것아” 하고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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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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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은 상원(윤선우)을 찾아가 “우리 여름이 친권 포기해 주면 안 되겠어요” 하고 부탁한다. 상원은 영심에게 “저 금희씨 좋아합니다 어머니” 하며 금희와 여름이를 책임지겠다고 한다.
금희에게 영심은 “너도 그 사람 좋아한거야 그래” 하고 묻는다.
석호(김산호)의 집에 사채업자가 찾아와 명자(김예령)가 빌린 돈을 갚으라고 한다. 사채업자에게 석호는 “얼마나 빌리셨는데요” 하고 묻자 사채업자는 서류를 내밀며 “2억입니다 당장 김명자 데려와”하고 위협한다.
한편 상원은 용진(강석우)과 경애(문희경)에게 “여름이 제가 키울 생각입니다”하고 말한다. 경애는 “입양 취소 소송해야지” 하고 말하자 상원은 “소송할 일 없습니다”고 한다. 용진은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하며 궁금해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