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오션시티에 자리한 북앤스페이스
- 28일 리빙용품 등 파는 마켓 참여도
- 인디무브, 내일 김보통 작가 북토크
- 강아지똥, 24·25일 시화 그리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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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사하고 정감이 넘치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오션시티의 동네책방 ‘북앤스페이스’ 서가. 사진=이화숙 |
■북앤스페이스
북앤스페이스는 ‘책과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지난해 5월부터 서부산권인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서 개업해 영업 중이다. 책방이 자리한 명지오션시티에서는 ‘갈맷길이 아름다운 책방’으로 통한다.
북앤스페이스 이민혜 대표는 마음을 치유하는 책을 만들고 디자인 관련 일을 했던 경험을 살려 책방을 꾸몄다. 나만의 일과 공간을 찾고 싶다는 마음으로 책방 운영에 용기를 내게 되었다고 한다. 이 대표는 출판사 ‘일곱번째 별’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출판사는 ‘나를 가장 잘 아는 출판사’를 내세운다. 공간에는 책과 린넨 제품, 세련된 액자들이 멋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북앤스페이스에서는 문학 읽기 모임 ‘우아한 북클럽’, 오전에 자유롭게 토론하는 ‘행복독서모임’ 등의 책과 관련한 모임뿐만 아니라 취미활동을 돕는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책방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숍(http://www.bookandspace.com)을 함께 운영한다.
오는 2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책방 앞 명지오션시티 엘크루 C2상가 엘리단길에서 ‘세련된 마켓’이 열린다. 북앤스페이스도 이 행사에 참여한다. 주최 측은 삶의 여유와 창의력을 뽐낼 ‘마인드가 세련된 셀러’를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전문 셀러(리빙, 액세서리, 음식, 푸드트럭 등)와 플리존(중고 아이 용품, 장식품, 패션 용품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책방 인스타그램 참고.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오션시티6로 33. 평일 오전 10시30분~오후 6시 영업, 주말 및 공휴일 휴무. http://www.instagram.com/book.and.space
■인디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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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무브’의 김보통 작가 북토크 행사 알림장. |
21일(토) 오후 6시 30분 김보통 작가의 북토크가 인디무브(부산 금정구 장전동)에서 열린다. 김보통은 웹툰 ‘아만자’ ‘DP 개의 날’ 의 작가이며 ‘살아, 눈부시게’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 ‘이거 보통이 아니네’ 등을 쓴 수필가다. 그는 인디무브의 추천 도서이자 스테디셀러인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의 저자로, 이번에 신작 에세이 ‘온 마음을 다해 디저트’(한겨레출판) 를 펴내고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북토크를 한다. 김 작가는 ‘온 마음을 다해 디저트’에서 그동안 했던 디저트와 디저트에 담긴 에피소드를 담백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고 한다.
무료 참가, 선착순 30명이다. 신청은 카카오톡(인디무브) 또는 010-6838-1606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강아지똥책방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프로그램으로 ‘시詩, 우리 동네 일상을 만나다’가 강아지똥책방(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열린다. 이미영 화가가 ‘어반스케치’ 기법을 알려주고 좋아하는 시의 시화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010-6516-7431로 신청하면 된다(책을 한 권 구입해야 하며 선착순 12명)
이화숙 책방 ‘카프카의 밤’ 밤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