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7시50분 KBS2TV에서 ‘태양의 계절’ 73회가 방송된다.
 |
| (사진=KBS)
|
시월(윤소이)은 양실장(서경화)과 함께 장회장(정한용)을 해치려는 태준(최정우)으로부터 장회장을 구해낸다. 정희(이덕희)는 태준에게 “이제부터 아버지 내가 지켜요”라고 선언한다. 태준은 “무슨 소리야 당신이 왜” 하고 묻자 정희는 “내 아버지라고 했잖아요 당신은 회사 일에나 신경써요 아버지하고 지민이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합니다” 하고 말한다. 태양(오창석)은 정희의 부탁으로 장회장 병실을 찾아간다.
광일(최성재)은 태준에게 “지민이 예전처럼 대해주세요”라고 부탁한다. 태준은 “한심한 자식 양지나 지켜 이러다 오태양한테 다 뺏길 거라고 내 몇 번을 말해” 하고 다그친다. 광일은 “지민이도 양지도 안 뺏길 겁니다. 두고 보세요 제가 어떻게 하는지”하고 말한다.
한편, 태준은 다수의 주주가 태양과 함께 합병 무효소송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듣고 위기감을 느끼고, 광일은 시월에게 태양을 망가뜨리겠다고 말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