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35분 SBS에서 ‘수상한 장모’ 86회가 방송된다.
찢어진 은석 아버지의 사진을 바라보며 제니(신다은)는 “찢어도 어떻게 이렇게 갈기갈기 죄송해요 저희 집에 오시자마자 별난 우리 엄마 때문에”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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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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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앉은 은석(박진우)과 만수(손우혁). 은석은 만수에게 “대체 안만수씨는 누구를 지키기 위해서 말을 그렇게 아끼시는 건가요” 하고 묻는다. 만수는 자기 생각보다 많은 걸 알고 있는 은석에게 놀라 솔직하지 못한 태도를 취하고, 오히려 수진(김혜선)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만수는 수진에게 “이런씩으로 계속해서 오은석이 추적해 온다면 그 끝에 대표님과 대표님 오라버니가 있다는 것도 밝혀지는 게 시간 문제입니다”며 “하루라도 빨리 여기 떠나세요” 하고 충고한다. 겁을 먹은 수진은 오라버니를 찾아가 은석과 만수를 처리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