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가수 홍주와 그녀의 남편 백승일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백승일은 천하장사 시절과 달리 40kg 감량한 슬림한 몸매로 가수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아내 홍주의 혹독한 레슨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홍주는 “백승일이 다시 씨름계로 좋겠다”는 말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승일은 17살에 최연소 천하장사에 등극해 천하장사 4회, 백두장사 9회등의 기록을 세운 씨름선수다. 올해 나이는 44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인 가수 홍주는 1978년생 40살로 남편 백승일보다 4살 연하다. 그녀는 9년 간 남편을 뒷바라지하느라 노래를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