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나눔소리·가수 이건 출연
남성 보컬 그룹 V.O.S(Voice Of Soul)와 함께 가을 발라드 여행을 떠나는 무대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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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제146회 한낮의 유U; 콘서트에 참여하는 V.O.S. 왼쪽부터 최현준 박지헌 김경록. |
국제신문 창간 72주년 특집으로 마련한 제146회 한낮의 유U; 콘서트가 오는 17일 오전 11시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V.O.S와 부산 경남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2인조 통기타그룹 나눔소리, 가수 이건이 출연한다.
2004년 데뷔한 V.O.S는 박지헌 최현준 김경록으로 구성된 3인조 그룹이다. 1집 ‘The Real’을 발표한 뒤 거리공연인 ‘전국순회 윙카 콘서트’를 진행해 전국 40여 곳, 총 100회의 공연에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2005년 2집 ‘Blue Castle’, 2008년 3집 ‘Wonderful Things’를 비롯해 싱글과 미니 앨범을 여러 장 발표했다.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아 신곡 ‘다시 만날까봐’를 선보였다. 유콘서트에서는 ‘큰일이다’ ‘매일매일’ ‘Beautiful Life’ 등 히트곡과 멤버가 솔로로 발표한 ‘보고싶은 날엔’ ‘나 이젠’ ‘이젠 남이야’를 메들리로 들려준다.
나눔소리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동래 읍성 역사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광안리 버스킹 상시공연으로 얻은 수익을 ㈔한국혈액암백혈병협회에 기부하는 활동도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내 마음의 보석상자’ 등을 부른다.
메인스트림 밴드의 리드보컬 이건은 소찬휘, 박완규와 함께한 사천문예회관 송년 콘서트, 정동하 정인 V.O.S와 출연한 함안문예회관 콘서트 등 유명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선 경험이 있는 실력파 보컬이다. 박완규 소찬휘 정동하 장윤정 정수라 등의 라이브 세션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걱정 말아요 그대’ ‘서울의 달’ ‘바람 바람 바람’ 등 친숙한 노래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국제신문 창간 72주년을 맞아 독자들을 무료로 초청한다.
국제신문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할 수 있다.
문의(051)500-5222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