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SBS ‘인기가요’가 방영 중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도 SBS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SBS KPOP CLASSIC에서는 이른바 ‘탑골가요’ ‘온라인 탑골공원’으로 불리는 방송이 큰 관심을 받고 있따.
최근 SBS는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1990년대 후반 방송분량부터 차례로 방송되고 있는데 이날 오후 5시께에는 8000명이 넘는 시청자가 이를 시청중이다.
이 방송은 소위 ‘인터넷 탑골공원’ ‘탑골가요’ 등의 별칭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탑골공원에 다수의 노인들이 모여들 듯,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에 향수를 가진 사람들이 이 방송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모여들었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 클론이 출연하자 사람들은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말을 하고 있다. 특히 구준엽을 보며 ‘닉퓨리’라고 칭하는가 하면, 자신이 과거 좋아하던 가수들이 높은 인기순위에 오르면 기쁨을 표출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스트리밍은 SBS KPOP CLASSIC 채널에서 진행중이며, 지난 6일부터 스트리밍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