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8시35분 SBS에서 ‘수상한 장모’ 69회가 방송된다.
송아(안연홍)와 동주(김정현)는 가족들에게 결혼을 선언한다. 화자에게 송아는 “마음이 아빠가 할 말이 있데” 하며 말한다. 동주는 “절부터 받으십시오” 라며 절을 하고 화자는 “마음이 아빠 이거 무슨 절이야” 하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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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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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를 건네며 동주는 “지화자님을 어머니라 부르겠습니다”고 한다. 모든 가족들은 둘의 결혼을 환영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수진(김혜선)의 마음을 얻기 위해 수진의 집에 간 은석(박진우)은 정성을 보이려고 애쓰지만 수진은 매몰차게 은석을 거절한다. 수진은 은석에게 “사람 말이 말 갖지 않지 남의 부엌에까지 쳐 들어오고” 하며 김치 접시를 버려 버린다.
마중 나간 제니에게 은석은 “오늘도 제 정성이 부족했나 보네요” 라고 한다. 제니는 수진에게 “엄마가 아무리 싫어해도 은석씨 내 남편 될 사람이야 엄마가 이렇게 싫어하면 내 얼굴 보는 것도 힘들어진다” 하고 말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