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1개국 코미디 고수들 출동…열흘간 쉴 새 없이 웃음폭탄 투척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9-08-19 18:46:36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40개팀 참가 관람객과 만남
- 옹알스·전유성·박미선 등 출연
- 개막식 MC에 개그우먼 박나래
- 마술사 최현우 갈라쇼도 선보여
- 23일 ~ 내달 1일 센텀시티 등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로 부산의 늦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선보이는 ‘여탕쇼’(왼쪽 사진) ‘쇼그맨’.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제공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해운대구 센텀시티와 구남로 일대, 부산의 주요 야외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23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개막식부터 많은 기대를 받는다. 먼저 MC를 맡은 개그우먼 박나래를 비롯해 100여 명의 코미디언,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블루카펫을 밟는다. 이어 마술사 최현우, 개그맨 전유성 등이 갈라쇼를 선보이고 가수 세븐과 UV가 축하 무대를 꾸민다.

올해는 11개국 40개 팀이 극장과 야외에서 공연을 펼친다. 넌버벌 코미디로 22개국 투어에 성공한 ‘옹알스’, 가장 인기 높은 개그 유튜버이자 첫 현장 공연을 앞두고 있는 ‘보물섬’, 천재적인 애드리브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변기수의 사리사욕쇼’, 박성호·황현희의 화려한 입담을 즐길 수 있는 ‘썰빵’ 등 개성 넘치는 19개의 국내 공연팀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로와 중진 코미디언들의 극장 공연도 눈에 띈다. 박미선의 첫 극장 공연 도전작 ‘여탕쇼’와 최양락, 오나미 등이 출연하는 전유성 데뷔 50주년 기념 공연 ‘전유성의 쇼쇼쇼’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을 기다린다. 이 밖에 미국의 초대형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갓 탤런트’ 출신인 테이프 페이스를 포함해 ‘벙크 퍼펫’, ‘웍앤올’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4개의 해외 공연팀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무료 야외 공연 콘텐츠도 강화했다. 10m 길이 외발자전거 타기 등 아찔한 서커스와 코미디를 결합한 ‘Flying Dutchmen’, 유럽과 미국의 코미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Duo Full House’, 관객과 함께 꾸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La Show’ 등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코미디 스트리트’가 해운대 구남로에서 행사 기간 내내 열린다. 동래구 온천천 카페거리, 사상구 명품가로 공원 등에서는 ‘오픈 콘서트’를 열어 부산 시민 전체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축제를 완성한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2~3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bicf.co.kr) 참조.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연 일정

일자

공연명

8월  23일

개막식

24~31일

코미디 스트리트

24, 25일

옹알스, 쇼그맨, 웍앤올
보물섬, 테이프 페이스 등

25일

이리오쇼, 썰빵
변기수 사리사욕쇼

26~29일

오픈 콘서트

26~30일

쪼아맨과 멜롱이

30일

그놈은 예뻤다

30, 31일

벙크 퍼펫, 졸탄쇼
코미디 얼라이브쇼

31, 9월 1일

여탕쇼

9월 1일

까브라더쑈
폐막식(전유성의 쇼쇼쇼)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4. 4‘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속보] 北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美 정치적 도발…예의주시"
  9. 9북한 해커들, 바이낸스서 탈취한 자금 '2차 세탁' 중
  10. 10[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6. 6“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7. 7[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7. 7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8. 8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9. 9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3. 3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얼굴에 담긴 이야기
자연에는 길흉이 없다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비밀이 사라진 섬, 농담으로 건네는 회한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아이마다 다르게 자라는 이유 外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간첩 ‘깐수’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배미정-나무에 기대어
송현화-Magic Airs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곰 두 마리 /황인숙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설상수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누적 250만 넘은 ‘치이카와’ 4주째 1위…브래드 피트 ‘하트 오브 비스트’ 2위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3일 (음 9월 24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2일 (음 9월 23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조선 중기 문신 김인후가 소쇄원 단풍을 읊은 시
이여가 가을 보름달을 바라보며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