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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22년간 숨겨온 1집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하하의 첫 앨범이 밝혀졌다. 하하는 지금까지 2001년 힙합 그룹 지키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은 하하가 지키리보다 4년 앞서 세상에 공개한 음악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과거가 드러나자 하하는 부끄러움을 참지 못했다.
이 앨범의 제작자는 바로 하하 어머니였다. 하하의 친누나도 곡에 참여했다. 노래가 흘러나오자 하하는 “우리 가족 괴롭히지 말라”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