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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한열 재단] |
광복절 맞이 방영하고 있는 영화 ‘1987’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영화 개봉 당시 고 이한열 열사 측은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할 분이 있습니다. 이한열 역을 해낸 강동원 배우”라며 “그는 2016년 여름 JTBC의 태블릿PC 보도가 나오기 전, 박근혜의 서슬이 시퍼렇던 때 배우로서 불이익을 감수할 각오로 제일 먼저 달려와 배역을 수락해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또한 강동원은 영화 ‘1987’ 시나리오 개발 당시 먼저 제작사에 찾아가 많은 지원을 이끌어내고, 상영이 종료된 이듬해 4월 이한열 열사를 가족들과 참배한 사실도 알려지면서 팬들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