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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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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을 통해 50년 지기 고향 친구인 이장과 사무장이 지키고 있는 영산도가 소개됐다.
영산도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 영산리에 위치한 섬이다. 미역· 톳· 홍합 등이 주요 특산물이다. 국립공원 명품마을 17곳 중에서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가지로 다섯 손가락에 꼽히고 있다.
영산도에 가려면 전남 목포에서 2시간동안 배를 타고 흑산도에 도착해, 10분 더 배를 타고 가면 된다. 비류폭포와 코끼리바위 등 절경을 구경할 수 있으며,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식당(부뚜막)이 있어 자연산 해산물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