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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전직 아나운서 출신의 야심 넘치는 재벌가 사모님으로 변신하는 배우 조윤희. H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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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KBS2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도도하고 야심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
극중 조윤희는 전직 아나운서 출신의 야심 넘치는 재벌가 사모님 김설아 역으로 분해 지금껏 보지 못한 당돌하고 가식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4일 공개된 아나운서 시절의 사진 속에서 그녀는 강렬한 붉은 재킷을 입고 당당하고 여유 넘치는 미소를 띠고 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은 끝까지 노력해 결국 얻어내고 마는 당당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신선함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수수한 차림으로도 자신감이 묻어나는 모습은 그녀가 감추고 있는 야심이 무엇일지, 다정하고 따스한 마음을 가진 셰프 문태랑(윤박)과는 어떻게 얽히게 될지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조윤희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다음 달 방송된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