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이 출연해 화제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장윤정, 이지안, 권민중, 김세연이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비디오스타’로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해 관심을 모았다.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은 물론, 미스 유니버스대회에서 2위를 기록하며 미스코리아 역사상 대단한 기록을 남긴 전설의 미스코리아이다.
한편 과거 방송에서 장윤정은 “우리 남편은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토종 경상도 남자”라며 “결혼할 무렵 미국을 자주 왕래 했는데 남편이 같이 들어가자고 해서 같이 들어가게 된 거지 재미교포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남편에 대해서는 “15살 차이다. 이런 말을 하면 사람들이 나를 바보 같이 생각하는 게 우리 남편이 되게 못됐다. 나이가 많은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다”고 밝혔다.
미스코리아 장윤정의 나이는 1970년생으로 남편은 15살 차이나는 1955년생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윤정의 남편, 김상훈 씨는 2016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구미을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불출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