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8시 35분 SBS에서 ‘수상한 장모’ 6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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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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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손우혁)의 편지가 제니(신다은)에게 도착한다. 만수는 “이제 저한테서 자유로워 지세요 그동안 저의 미련함을 참아주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제니씨가 원하던 파혼 해 드릴께요”라며 제니를 놓아주기로 결심한다. 제니는 만수와의 통화에 미안함과 고마움의 눈물을 흘린다.
한편, 제니의 파혼 소식이 전해지자 은석(박진우)은 제니에 대한 마음을 견고히 하고, 길에서 위기에 처한 제니를 구해준다.
애리(양정아)는 “은석이 제니 다시 만나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아빠” 하고 오회장(고인범)에 묻는다. 오회장은 “나도 모르겠다 더 반대할 기운도 없어” 하고 말한다.
은석은 송아(안연홍)에게 “일이 좀 바쁠텐데 디자이너 붙여 드려요” 하고 묻자 송아는 “제니씨 영입하는 건 어떨까요” 하고 제안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