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 출연 중인 한의사 박미경이 과거 아동 드라마 ‘벡터맨’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8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한의사 박미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지구용사 벡터맨’은 지난 1999년 KBS에서 방송됐던 특수촬영물로 벡터맨 타이거와 이글, 베어가 등장해 악당과 싸우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미경은 ‘악역’메두사 역할로 나와 많은 어린이들의 가슴을 철렁거리게 했다.
이후 그녀는 2003년 상지대 한의대에 합격한 그는 6년간 한의학에 몰두해 지난 2009년 한의사 면허증을 취득했다.
현재 그는 다양한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박미경은 “연기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지금은 국민 한의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