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의 닭껍질튀김이 드디어 국내 상륙한다. 다만 전국 6개 매장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진다. 이가 없다면 잇몸으로 음식을 씹어야 하듯, 사먹을 수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먹어야 한다. 그게 힙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바람직한 모습이라 할 수 있으리라.
준비물은 간단하다. ▷닭껍질 ▷치킨튀김가루 ▷식용유 ▷물
여기서 닭껍질은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치킨튀김가루는 일반튀김가루에 라면스프나 카레가루 등을 첨가한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다음은 유명 요리유튜브 채널 '승우아빠'가 소개하는 조리법이다. 영상으로 내용을 확인하려면 다음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u3EYtIu5Rc
○식용유를 냄비에 넣고 센 불로 예열한다. 기름의 온도가 오르는 동안 튀김가루 2컵과 물 400ml를 섞은 반죽과 치킨 튀김가루를 각각 넓은 그릇에 남는다.
○닭껍질을 먼저 반죽에 적신다. 단, 닭껍질에 지나치게 많은 반죽이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털어낸다.
○ 반죽이 묻은 닭껍질에 다시 한번 튀김가루를 골고루 묻힌다. 이 때 묻은 튀김가루가 닭껍질튀김의 바삭함을 결정한다.
○기름이 충분한 온도까지 가열됐다면 튀김가루를 묻힌 닭껍질을 튀겨낸다. 단 이 때 기름의 온도는 180도에 이르러야 하나, 이를 측정할 온도계가 없다면 튀김가루를 조금 떼어 넣고 떠오르는 것을 확인 후 튀김을 시작하면 된다.
○기름 속에 담근 닭껍질을 뒤집어주며 약 5분간 튀겨주면, 닭껍질 튀김 완성!
○튀겨진 닭껍질튀김에서 기름기를 잘 빼지 않으면 바삭함은 느낄 수 없다. 단, 기름기를 빼려고 키친타월 위에 튀김을 곧장 올렸다간 눅눅해지기 십상이다. 채 위에 올려두길 추천한다. 이는 닭껍질튀김 뿐만 아니라 모든 튀김요리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이다.
한편 KFC에서 출시하는 닭껍질튀김은 오는 18일부터 ▷강남역 ▷경성대부경대역 ▷노량진역 ▷수원인계DT ▷연신내역 ▷한국외대점에서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