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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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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집안이 4대에 걸쳐 한국 사랑을 보이고 있는 특별 귀화 1호 외국인 의사 인요한이 출연했다.
그는 이국종 교수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인요한 교수 등장에 앞서 이국종 교수가 힌트 요정으로 영상에 등장해, “임상 실습과 레지던트 시절부터 계속적인 가르침을 주신 분이다”며 “외상 외과 의사로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인요한 교수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에 교수는 “빠다 칠 좀 한 거지 뭐”라고 너스레를 떨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안요한 은 오히려 제자인 이국종 교수에 대하여 “존경한다”는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한 이국종 교수를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이국종은 응급 의학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