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건현 3단 (덤 6집 반) ○ 박정상 9단
흑●△(마지막 수)을 본 박정상 9단은 신경을 다시 추슬러 수를 본다. 손 빼면 <참고도1> 흑1, 백2 문답 후 흑3으로 뻗는 수가 있다.
백4로 받을 수밖에 없을 때 흑5로 수! 이 수로 백은 그냥 죽는다(백12로 먹여칠 때 흑13으로 이어). (11-6)
흑121을 기다려 백122가 떨어지자 흑도 어려워졌다. 이때 <참고도2> 흑3으로 급소를 치는 것이 당연해 보이지만 백은 4로 붙인 다음 10까지 크게 살아버리게 된다.
그래서 흑123으로 버틴 것이나, 백124부터 박 9단의 수읽기는 자로 잰 듯 정확했다. 126을 선수한 다음 128이 사활의 급소. 130 다음 A로 빠지는 수가 있어 거의 수습된 모습이다.
 |
| <참고도1> |
 |
| <참고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