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8시 30분 KBS 1TV에서 ‘여름아 부탁해’ 33회가 방송된다.
상미(이채영)는 명자(김예령)를 만나러 재국(이한위)의 집에 가고, 금주(나혜미)는 그런 상미의 방문을 의아해한다.
 |
| (사진=KBS)
|
“누가 찾아왔는데”라는 영심(김혜옥)의 말에 금주는 “형부 병원 이사” 라고 한다. “왜 사돈 어른을 찾아와” 하며 금동(서벽준)도 의아해한다.
술 취해 온 준호의 시계를 보고 금희는 “무슨 시계지” 하고 궁금해한다. 다음 날 아침 금희는 준호에게 “이 시계 어디서 났어” 하고 묻지만 준호는 대답을 피한다.
영심은 금희에게 “한서방 혹시 바람 났니” 하고 묻는다.
한편 상원(윤선우)은 상미에게 준호(김사권)와 헤어지라 말하지만 상미는 냉랭하고 상원은 “나도 가만 못 있어” 하며 나가 버린다. 상원은 준호에게 연락해 따로 둘이서 만난다.
저녁 시간에 가족들이 다 있는 앞에서 상미는 용진(강석우)에게 “아빠 저 드릴 말씀이 있어요” 라고 한다. 상원은 놀란 눈으로 상미를 바라본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