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정은의 남자친구가 영국 출신의 경제 전문가 다니엘 튜더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곽정은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에 남자친구와 관련해 “사생활이라서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곽정은은 현재 사귀는 연인이 있다고 깜짝 공개했다. 곽정은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부분이 너무 일치해서 거기에 깜짝 놀랐다”면서 “저는 이해받았다고 느끼는 연애가 처음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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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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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은 이날 연인과 즉석 전화 연결을 하기도 했다. 곽정은이 열애 사실을 공개한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상대는 “창피한 일이 아니지 않나. 좋은 일”이라며 “처음 만난 지 10분 만에 ‘이 사람은 다르구나, 공통점 많구나’ 생각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보도 후 다니엘 튜더에 대한 관심이 줄을 잇고 있다. 1982년생인 다니엘 튜더는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 경제학 철학을 전공했다. 다니엘 튜더는 2002년 한국에 방문한 이후 언론인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조선자본주의공화국’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등 한국과 관련된 책들을 집필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호평받았다.
또한 그는 2017년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실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다니엘 튜더는 지난 1월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IQ 177 영국 뇌섹남’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다니엘 튜더는 영국 멘사 문제를 영국식 발음으로 발음하기도 했고 청와대에서 받은 시계를 보여주기도 하며 주목받았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