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의 비아이가 마약의혹에 휩싸이자 그가 구매하려고 있던 LSD 역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11일 디스패치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4월 마약류 위반 피의자 A씨와 나눈 마약 관련 카카오톡 대화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이 대화 내용에 따르면 비아이는 “너 아직도 그거(마약)해?” 라고 물어보며 “그거 얼마면 구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비아이가 구하려고 했던 마약류는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로 환각제에 속한다. 또한 LSD 경험 시 지각 전반과 정서, 기억, 시간 경험 전반을 강력하게 왜곡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적 의존,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으나 환각성이 매우 강하게 지속된다고 알려져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디스패치와 통화에서 “YG는 아티스트의 약물 관리를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아이콘은 활동을 앞두고 (회사 내에서) 소변 검사를 했다. 당시 그 비아이를 포함, 그 어떤 멤버도 약물 양성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