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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아오이유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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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34)가 일본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42)와 결혼한다. 8살 연상인 데다 교제 2개월 만의 결혼 결정이라는점이 세간을 놀라게 했다.
5일 복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이날 혼인신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영화 ‘훌라걸스’(감독 이상일·2006)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오작교는 야마사토 료타와 ‘난카이 캔디즈’로 콤비로 활약 중인 개그우먼 야마사키 시즈요로 알려졌다.
한편 아오이 유우는 1999년 뮤지컬 ‘애니’로 데뷔했다.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감독 이와이 슌지·2001), ‘도쿄’(감독 봉준호· 레오 카락스·미셸 공드리, 2008), ‘동경가족’ 1·2(감독 야마다 요지, 2013·2016) 등으로 인기를 누렸다.
야마사토 료타는 2004년 ‘ABC코미디 신인 그랑프리’에서 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NHK ‘인생 역전’, TBS ‘메이드 인 재팬’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