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인교진이 아버지 인치완이 아내 소이현의 팬클럽 회원이었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인교진은 “아버지가 앨범을 2장 내신 인치완이다. 환갑 때 중대 발표가 있다고 하시더니 ‘내가 못다 한 꿈이 있는데 이제 그걸 하겠다. 앨범 낼 거야’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소이현은 “사비로 앨범 제작하셨다. 지금 충남권 행사에서 활동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교진은 “아버지가 나와 같은 소속사 배우들에게 관심이 많으셨다”며 “아버지가 소이현을 사석에서 만나고 너무 착하고 예쁘다고 팬클럽에 가입하셨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시아버님 아이디가 ‘교진 아빠’셨다”며 “결혼할 때 축사를 하시고 편지를 읽어주시면서 내가 며느리가 돼서 좋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