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아침마당>에 출연한 윤방부 박사는 과거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여기서 29년 살았다”고 말했고 가수 원미경은 “평창동 터줏대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방부 박사의 집은 푸른 나무를 심어 가꾼 정원이 인상적인 전원주택이었다. 그의 서재에는 여러 가지 상패가 가득했으며 침실은 팔각정이 보이는 좋은 경치였다.
윤방부 박사는 1981년 TV 출연을 해 ‘스타 의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당시 정은아 아나운서 KBS1 <아침마당> 메인 MC를 맡았다. 그는 이날 “당시 시청률이 36%였다. 지금 생각하면 꽤 인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윤방부 박사는 영훈의료재단 회장으로 대전선병원 국제의료센터 원장을 맡고 있는 의학계의 원로다. 2006년 ‘장한한국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