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춘기 소녀가 들려주는 성장 이야기
- 스마일/레이나 텔게마이터 글·그림/원지인 옮김/보물창고/1만4800원
아동·청소년 그래픽노블계의 강자 레이나 텔게마이터의 신작. 작가의 어릴 적 경험을 바탕으로 어쩌다 앞니를 잃어버린 소녀 레이나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사춘기 청소년이 자존감과 자신감을 찾는 내적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탁월한 그래픽과 재치가 돋보인다.
# 달라진 미래에 나는 어떤 일을 할까?
-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 탐험대/김상현 글/박선하 그림/팜파스/1만2000원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이 더 깊을 수밖에 없다. 책은 이 같은 고민을 하는 아이들에게 유망 기술, 과학 분야에 대한 설명과 흐름을 보여주며 관련 직업과 필요한 소양을 흥미로운 스토리에 녹여 알려준다.
# 작은 생명에게 전하는 따뜻한 사랑
- 딸에게 보내는 노래/유희열 글/천유주 그림/창비/1만5000원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유희열이 발표한 곡 ‘딸에게 보내는 노래’가 그림책으로 재탄생했다. 작은 생명에게 전하는 사랑과 축복이 담긴 노랫말에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처음으로 ‘엄마’를 겪는 이들에 대한 위로도 담았다.
# 다른 사람을 함부로 의심하지 말아요
- 네가 그랬지/베러니크 마세노 글/마갈리 클라블레 그림/김지연 옮김/꿈터/1만1000원
어느 날 개미의 예쁜 땅속 집이 무너졌다. 화가 난 개미는 범인을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다 실제 원인이 화산임을 알게 된다.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 때 함부로 누군가를 탓하거나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