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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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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4월 1일 만우절에는 ‘아비정전’ ‘천녀유혼’ ‘해피투게더’ 등 수많은 작품으로 사랑받던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이 세상을 떠나는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다.
장국영 사망 16주기를 맞아 채널 CGV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장국영의 로맨스 영화 ‘성월동화’가 방송된다.
영화는 죽은 연인과 닮은 남자와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 동화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결혼을 약속한 히토미(타카코 토키와)와 타츠야(장국영)가 함께 차를 타고가던 중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중 히토미만 살아남게 된다. 수개월 후 히토미는 죽은 연인을 꼭 빼닮은 가보(장국영)를 만나 얽히게 되며 타츠야와 그를 혼동하게 된다.
장국영, 토키와 타카코가 주연을 맡은 ‘성월동화’는 1999년 8월 28일 개봉되었고 이인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국에서는 2016년 3월 31일 재개봉되기도 했다. 정소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