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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영화/ 디즈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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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채널 OCN에서 16일 새벽 2시 30분 영화 ‘데드풀(감독 팀 밀러)’을 방영한다. 데드풀은 이미 마블 코믹스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인기스타로 ‘제 4의 벽’을 뛰어넘어 독자와 작가에게 말을 건네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이며 죽지않는 불사의 몸으로 화려한 액션을 뽐낸다. 또한 데드풀은 안티히어로로서 보통의 영웅들과 달리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며 19금 드립과 개그를 서스럼없이 구사한다.
영화 속 데드풀은 코믹스 데드풀의 매력포인트를 아주 잘 살렸다고 평가받는다. 데드풀의 19금 드립은 그 역을 맡은 라이언 레이놀즈의 연기력 덕분에 생동감있게 살아나며 화려한 액션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연출은 용병 데드풀의 피가 낭자한 액션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또한 제 4의 벽을 넘어 관객들에게 말을 거는 데드풀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데드풀과의 일종의 연대감을 심어주어 안티히어로인 데드풀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갖게 한다.
이러한 인기에 데드풀은 2016년 개봉당시 청소년 관람불가등급에도 불구하고 3백만 관객을 돌파하고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정소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