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어벤져스: 엔드게임 메인 예고편 캡처
|
‘어벤져스:엔드 게임’의 예고편이 15일 오전 공개되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국내 개봉은 오는 4월 말이다.
예고편에는 아이언맨, 토르,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 호크 아이 등이 등장했다. 전편인 인피니티워에서 아이언맨의 생사가 불분명했지만 이번 예고편으로 그의 생존과 구출이 확인되었다.
또한 모든 어벤져스 멤버가 양자역학용 수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앤트맨’에서 양자역학을 이용해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밝혀진 바 있기에 팬들은 어벤져스 멤버들이 양자역학용 수트를 입고 시간을 되돌아 가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영상 말미에는 어벤져스로 새롭게 합류한 캡틴 마블의 모습도 공개되었다.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에 그녀를 대적할 만한 사람이 없다”라고 케빈 파이기가 밝혔던 만큼 전쟁의 새로운 국면을 이끌 것이라 생각된다.
한편 ‘어벤져스’시리즈는 현재까지 국내 누적 2870만명 이상 관객을 기록해 마블에 대한 압도적인 신뢰를 보여주었다.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의 역작이자 ‘어벤져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 될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2018년 1,121만명 관객을 기록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후속작이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부터 ‘엔드게임’에 이르기까지 마블팬들의 사랑을 받는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다. 정소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