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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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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유망주‘였던’ 제임스 건 감독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9일 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비급 코미디 영화로 주목받던 제임스 건 감독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오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의 연타석 흥행으로 마블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가오갤로 제임스 건 감독은 적절한 음악 사용, 타율 높은 미국식 유머를 이용해 마블에서 가장 유쾌한 히어로 군단을 만들어냈다. 이후 가오갤3까지 디즈니와 계약을 하며 입지를 굳혀가던 와중 과거 자신의 SNS에 남겼던 발언이 발목을 잡았다. 발언이 이슈가 되자 디즈니는 제임스 건 감독을 해고시키고 제작 예정이던 가오갤3에서도 하차시켰다.
제임스 건 감독의 재밌지만 불편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채널 OCN에서 9일 낮 12시 20분 방송된다. 정소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