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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자선행사에 참여한 AOA 지민 모습.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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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AOA’의 멤버 지민이 돌연 건강이상설에 휘말렸다. 활동 당시와는 달리 배짝 마른 모습이 사람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자극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지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데,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답지만 지나치게 야위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녀는 일찍이 한 방송에서 “대중목욕탕에 가서 몸을 푸는 게 취미”라고 밝혔던 바, 팬들은 그녀가 지나치게 마른 몸을 의식해 목욕탕도 못가는 것 아니냐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편 AOA의 소속사 FNC 측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민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팬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더라도 현재 지민의 모습은 지나치게 마른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말을 전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개인의 외모를 두고 가타부타 말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며 거론자체가 실례라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