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24’ 에서는 초대박 할인가로 쇼핑의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패션 특구, 일산 ‘덤핑거리’를 소개한다.
▶ 이 가격 실화냐? 정가의 10% 가격만 받는 덤핑 의류 매장
일산 덤핑거리 터줏대감이자 약 3,300㎡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 덤핑 의류 매장에서는 모피, 패딩과 같은 방한복부터 신사복, 여성복, 아동복 등 다양한 신상 의류를 정가의 최대 10%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부도, 폐업, 과잉생산으로 처리 못한 상품이나 이월상품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해 지방에서도 사람들이 찾아 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
▶ 나만의 보물찾기, 빈티지 구제 의류 매장
한편 구제 의류와 소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매장도 있다. 수거함에서 수거된 헌옷을 엄선해 세계 각국으로 수출도 하지만 매장 한 켠에서는 이 옷들 중 일부를 도소매로 판매도 하고 있다. 개성만점 의류를 몇 천원의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어 뜻 밖의 보물을 찾으려는 사람들로 연일 북적 인다.
같은 옷이 없을 정도로 구제 의류의 종류도 다양해 개성을 추구하는 패션피플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한 방송에서 모델 배정남이 매장을 찾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입어보지 않고도 바지 치수 재는 법’, ‘좋은 구제 의류 고르는 법’ 등 다양한 구매팁도 공개한다.
▶약 10만여 족 보유! 덤핑거리의 유일 신발 전문 매장
덤핑거리 유일의 신발 매장도 손님들이 꼭 거쳐가는 필수 코스다. 폐업가게에서 들여온 신발들이 매장에만 6천여 족, 창고에는 무려 10만여 족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정가대비 최대 8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시중에서 보기 어려운 한정판과 대형 치수도 다량 보유하고 있어 인파로 북적 인다.
불경기란 없다! 패션 특구 일산 덤핑거리의 모든 것이 25일 금요일 저녁 8시 20분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 공개된다.
대한민국을 관찰하라! 트렌드와 궁금함이 모인다면 모든 현장, 모든 테마, 그 어떤 인물도 카메라에 담는다! 본격 인해전술 다큐멘터리 ‘관찰카메라 24’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