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개봉한 영화 ‘몬스터 콜’이 22일 오전 8시40분부터 OCN에서 방영중이다.
지난해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의 감독을 맡은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가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전세계 주요 부문 영화상의 4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주연 배우로는 루이스 맥더겔, 시고니 위버, 펠리시티 존스, 리암니슨 등이 있지만 영화를 이끌어가는 주된 역할은 코너 역을 맡은 루이스 맥더겔이다.
그는 극중 주목나무를 통해 자신의 아픔을 관객들에게 풀어놓고, 또 녹인다. 영화는 다양한 메타포와 미장센을 품고 있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세세한 부분에 대한 해석을 늘어놓는 것 보다 이를 직접 보길 추천한다.
△영화 ‘몬스터콜’ 줄거리
“두려운 게 당연하지. 하지만 넌 이겨낼 거야”
기댈 곳 없이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
어느 날 밤, ‘코너’의 방으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거대한 ‘몬스터’가 찾아온다.
‘코너’는 매일 밤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면했던 마음 속 상처들을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