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거 하우스 줄거리는? 한국 못지 않은 막장 드라마(결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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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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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이승윤의 기막힌 이야기’ 코너에서는 ‘타이거 하우스’를 소개한 가운데 줄거리가 관심을 모은다.
켈리(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생일을 맞은 남자친구인 마크의 집에 몰래 들어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날 늦은 밤 정체 모를 괴한들이 남자친구의 집에 칩입 한다.
집에 칩입한 괴한들에게 마크의 부모는 인질로 잡히고,
이에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마크는 방을 나서 밑으로 내려가지만 괴한들에게 잡히고 만다.
결국 혼자 방에 남겨진 켈리는 괴한들을 피해 집에서 탈출하려 하지만,
남겨진 남자친구 걱정에 떠나지 못하고 남자친구와 부모를 구하기 위해 괴한들에게 맞서 싸우는데..
영화 초반 마크는 석궁으로 장난을 치다
여자친구 켈리(카야 스코델라리오)에게 화살을 잘 못 쏴 맞게 되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 장면은 많은 의미를 남긴다.
영화의 결말으로 집으로 돌아온 괴한들 때문에 결국 도망치지 못하고 잡힌 마크와 마크의 엄마.
다행히 켈리는 도망을 쳤고, 괴한들을 피해 이리저리 다니며 한 명씩 죽이기 시작한다.
자신이 숨어있는 다락으로 올라오려는 괴한 1을 석궁으로 쏴 죽인 뒤
밖으로 나간 켈리는 또다시 석궁으로 괴한 2의 옆구리에도 화살을 쏜다..
총을 쏘려는 괴한 2와 함께 수영장으로 빠진 켈리 결국 괴한 2도 죽이는데 성공한다.
자해를 하던 캘럼만이 남은 상황에서 총을 들고 캘럼을 겨누고 있는 켈리
하지만 예상치 못한 마크의 새아빠가 이들과 한패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마크의 아빠가 켈리의 머리를 삽으로 내리치는 바람에 잠시 기절한다.
자신의 남편이 괴한들과 한패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크의 엄마는 남편을 총으로 쏴 죽인다.
이후 마크는 켈리에게 애초부터 너는 여기에 없었던 거라며, 말을 맞추고 돈이 쌓여있는 차를 끌고 나가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