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강주희-강승희 트로트가수 윙크, KBS 개그맨 출신…구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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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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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가수 윙크가 화제다.
가수 윙크는 강주희 강승희 자매가 멤버로 구성돼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쌍둥이 동생 강승희와 함께 노래를 잘 부르기로 소문이 나,
5살 때 가족들이랑 같이 해수욕장을 갔다가 동생과 함께 노래를 불러서 용돈을 벌었다고 한다.
이후 미술을 전공한 강주희가 개그맨 박준형을 매우 좋아하여 같이 개그를 해보고 싶다는 꿈을 안고 희극인 공채시험에 응시했는데, 동생 강승희를 ‘맞상대만 해달라’ 며 꼬셔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 언니와 함께 응시하게 된다.
강주희만 합격해서 강주희는 KBS 18기 개그맨으로 데뷔하게 된다. 18기 중에서도 최연소 합격.
오지헌, 류담 등과 동기이며 개그 콘서트에 투입되어서 여러 코너를 맡는다. 특히, 뛰어난 성대모사와 모창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08년에 트로트 듀오 윙크를 결성했다. 처음에 기획사를 찾아갔는데, 노래를 들어보지도 않고 퇴짜를 맞았지만 계속 찾아가서 마침내 트로트 앨범을 내게 됐다고 한다.
둘의 뮤직비디오에는 방송사를 막론하고 50명이나 되는 개그맨들이 자청해서 출연했다.
무대에서 쌍둥이를 구분하는 법은 간단하다. 항상 왼쪽에 동생이 선다. 이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