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3세 문근영 희귀병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다 나았다”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 배우 문근영이 다큐 연출자로 합류했다.
과거 그가 앓았던 희귀병인 급성구획증후군도 완치했다.
문근영은 지난 2017년 2월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았다. \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4차례 수술을 받은 후 지난해 10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건강한 모습으로 처음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을 감싸는 근막에 혈액순환이 안 돼 근육과 신경이 괴사하는 병이다.
해당 부위가 무감각해지고 움직일 때 비명이 나올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최대한 빨리 수술받지 않으면 근육과 신경이 영구적으로 손상돼 기능이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앞서, 문근영은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간담회에서 급성구획증후군이 다 나았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예능이라는 장르가 익숙지 않아 고민했는데 배우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급성구획증후군 투병관 관련해 “다 나았다”며 “촬영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1987년생인 문근영의 올해 나이는 33세이다.